나는 사람들이 내부 벽에 일종의 치장 벽토 효과를 주기 위해 조인트 컴파운드와 퍼티 나이프를 사용하는 것을 보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미리 완성된 페인트칠을 한 벽을 리모델링하면서 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내가 들은 바에 따르면, 당신은 진흙 덩어리를 가져다가 벽에 뿌리고 당신이 원하는 lok에 따라 원하는 만큼 매끄럽거나 지저분하게 만듭니다. 다른 사람들은 칼 대신 롤러나 걸레를 사용합니다. 얼마나 빠르고 쉬운지 아는 사람이 있습니까?
합동작업이 두렵고, 그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있다면 이 치장벽토 룩을 해보고 싶기 때문에 궁금합니다. 이 모양을 만들려면 미리 관절을 마무리해야 합니까 아니면 테이프를 붙일 필요가 없습니까? 진흙탕?
감사 해요!
버스터
죄송하지만 그렇습니다. 여전히 관절에 테이프를 붙이고 진흙을 발라야 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진흙을 묽게 만들 필요가 있으며 좋은 방법은 진흙 5갤런 버킷당 평평한 라텍스 페인트 1갤런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텍스처 롤러로 진흙을 굴릴 수 있습니다. 한 브랜드는 goop loop라고 합니다. 벽에 진흙을 굴리고 퍼티 나이프로 패턴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원하는 모양을 얻고 재미를 느끼기 위해 실험할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거칠면 그림을 그리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여기 내가 한 일이 있습니다. 이음새를 테이핑한 후 컴파운드(흙손)로 한 번에 작은 부분을 훑었다. 그런 다음 흙손을 가져다가 컴파운드에 평평하게 놓고 떼어내면 표면에 작은 봉우리가 남습니다. 그런 다음 흙손을 꺼내서 그 봉우리를 아주 가볍게 두드려서 치장 벽토처럼 보였습니다. 내가 한 또 다른 트릭은 페인트를 화합물과 바로 섞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모든 균열과 틈에 페인트를 칠할 필요가 없으며 벽에 부딪히더라도 흰색 조각이 보이지 않고 색상이 끝까지 유지됩니다.